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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항·해망동 수산물센터 양심저울 설치

투명한 거래 분위기 조성 기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12-10 10:12: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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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응항과 해망동 수산물센터에 양심저울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수산물 센터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직접 무게를 측정하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양심저울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소비생활 보호 및 신뢰회복에 따른 상인의 상거래를 촉진시키기 위한 조치다. 양심저울 설치 위치는 해망로 수산물센터 2층 회센터 입구와 비응남로 새만금 수산물센터 1층 안쪽 주차장 입구쪽이다. 특히 시는 계량수리업자를 양심저울 관리자로 지정해 전문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 관곈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무게를 달아보는 투명한 거래로 정과 덤이 넘치는 활기찬 수산물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벌칙 및 과태료 조항을 사전 계도 및 상인들의 공정한 상거래를 자진 유도한 바 있다. 한편 상거래용 저울은 2년에 한 번씩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군산시에는 대형마트 2개소, 중형마트 71개소, 편의점 180개소, 골목수퍼 575개소, 전통시장 11개소, 기타 소매점 3,127개소가 영업 중이며 이 가운데 상거래용 저울을 보유한 업체는 1,851개소로 지난해 정기검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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