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선광 양곡부두가 2015년도 전국 부두운영 성과평가에서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남광률)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에서 전국 TOC(Terminal Operating Company, 부두운영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도모를 위해 국가가 직접 담당해 온 터미널운영을 민간업체에게 위탁하는 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군산항 6부두 양곡사이로를 운영하고 있는 (주)선광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부두운영 성과평가제도는 2011년부터 도입돼 TOC업체의 항만운영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선광은 전국 36개 TOC중 항만물동량 유치 및 곡물보관 사이로(SILO)에 대한 신규 투자 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부두임대료 감면(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주)선광은 군산항 6부두(양곡부두)에서 양곡사이로 3기(총 36만톤 규모)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 사업비 543억원이 투자되는 12만톤 규모의 양곡사이로 1기를 착공해 2017년 8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로서 총 48만톤의 양곡을 동시에 보관할 수 있는 4기의 사이로가 운영되면 보다 더 좋은 고품질의 양곡원료를 화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