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2016년 생산된 첫 쌀을 수출합니다

제희 RPC 수출용 쌀 재배단지 해외 수출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12-18 11:35:4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임피면 소재 제희RPC에서 18일 2016년 생산된 쌀의 첫 수출식을 가졌다. 이날 수출식은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문동신 시장과 진희완 시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출식은 수출할 쌀 포대에 서명, 수출 컨테이너에 봉인, 쌀 적재차량의 선적항으로의 출발 배웅 등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수출 대상국가는 호주 40톤, 뉴질랜드 20톤으로 제희 RPC를 통해 수출되고, 2016년 상반기까지 쌀 수출협의회 회원사를 통해 싱가폴 등에 400톤을 전량 수출할 계획이다. 호주로 수출하는 쌀 가격은 1kg당 1.3달러이며, 지난해 평균 쌀 수출가격인 2.4달러 보다 약 54% 낮아졌다. 그 동안 대표품종인 신동진벼를 중심으로 수출을 주도했으나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하여 신동진, 호품, 새일미, 일미벼 등 4개 품종을 시범재배해 해외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분석하여 유통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꾀하고 있다. 한편 제희 RPC는 우리나라 최초로 해외에 쌀을 수출한 업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