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는 18일 전북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2015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식량작물분야 최우수 시로 선정돼 상금 100만원과 상사업비 4,00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군산시는 그간 최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전북쌀 품질향상 시범단지와 쌀 수출생산 시범단지를 운영했다. 또한 흰찰쌀보리 자체 채종포, 지리적특산품 단지운영 등 군산쌀·보리의 품질 고급화와 FTA 대응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로 식량작물분야 최우수 시로 선정된 것. 시는 이를 토대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12대 쌀브랜드에 지속적으로 입상했다. 토양종합검정실, 쌀품질분석실, 유해물질분석실 등을 운영 과학영농을 통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며 군산 쌀·보리의 우수성도 이끌어 왔다. 군산시농기센터 측은 “군산쌀과 보리의 특산품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산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품질 쌀 생산과 함께 완효성비료 시비, 병해충 발생 최소화 등 생산비절감 기술보급과 안전한 쌀 생산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10~2012년까지 3년 연속, 2014~2015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식량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