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해망동 일원에 건립한 군산수산물 연구가공거점단지내 수산물 위판물류 및 수산가공 입주업체를 이달 2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입주업체 모집대상은 수산물 위탁판매 및 수산물가공 등 물류위판시설을 운영관리 가능한 1개 업체와 수산물 가공업을 보유하고 상시 근로자수 300명 미만 또는 자본금 80억 이하의 업체(중소기업기준)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 생산시설이 가능한 수산가공업 6개업체다. 입주 대상자 선정은 입찰방식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www.onbid.co.kr)에 접속해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 군산시 홈페이지(www.gunsan.go.kr)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입찰안내서를 참고하여 입찰참여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군산시 해양수산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군산수산물 연구가공거점단지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95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8,533㎡에 연구·가공동(4층, 연면적 4,204㎡)과 물류·위판동(3층, 5,065㎡)을 조성했다. 최근 냉동·냉장창고 등 주요시설물에 대한 시험가동을 거쳐 입주업체 모집을 위한 최종점검을 마무리지었다. 이 곳은 군산지역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자원의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수산식품 개발 및 고부가가치 상품화 등 선진 수산물류시스템 도입 및 수산가공업체 생산력 향상과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산업 구조고도화를 주도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