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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수산물종합센터 송빙기 시설물 철거

군산시는 지난해 22일부터 24일까지 해망동 주변 연안정비 계획 및 군장대교 개통에 맞춰 수산물종합센터 권역내 흉물로 장기간 방치중인 송빙기 시설물을 철거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12-30 09:24: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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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물종합센터 송빙기가 마침내 철거됐다.   군산시는 지난해 22일부터 24일까지 해망동 주변 연안정비 계획 및 군장대교 개통에 맞춰 수산물종합센터 권역내 흉물로 장기간 방치중인 송빙기 시설물을 철거했다.   송빙기는 과거 해망동을 근거지로 한 대형어선들에게 얼음을 공급하던 시설물.   냉동창고에서 차량이 운행되는 도로를 가로질러 수산물종합센터 바다쪽 어선 접안시설로 연결되는 철재 구조물(H빔 철골기둥 및 송빙교 약 50m)이다.   이러한 송빙기는 대형어선의 여건변화에 따라 상업성이 상실되면서 20여년 넘도록 사용하지 못해왔다. 특히 해망동 수산물종합센터 방문객의 통행불편 및 주변 경관저해는 물론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등 흉물스럽게 존치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송빙기가 개인 소유물로 철거에 엄두를 내지 못하다가, 시가 이번에 해망동 수산물유통 상권지역의 환경개선 등을 위해 송빙기를 철거에 나섰다.     김봉곤 해양수산과장은 “내년도 해망동 일대 수산물 유통특화단지 조성에 따른 기본 시행단계로 수산물종합센터 현대화시설 및 주변환경 개선을 위해 철거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또 “군산시 원도심권인 군산내항을 찾는 방문객들의 관광코스 연계 및 불편해소를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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