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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인공단 지역일학습진원센터 신설

이달 중순부터 운영 예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1-04 09:28: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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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이 조촌동에 지역일학습지원센터를 신설, 이달 중순부터 본격 운영키로 했다. 이는 인적자원개발 핵심사업의 종합적 수행과 최근 능력중심사회 구축을 위한 국정과제로 일터 기반의 새로운 직업교육훈련인 ‘일학습병행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일학습병행제’란 신입사원을 현장에 투입하기 위해 재교육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현장형 인재를 직접 양성하는 제도이다. 군산센터는 군산상공회의소 내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사무실 리모델링을 마친 후 센터장을 비롯해 직원 5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곳은 중소기업과 근로자의 생애에 걸친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일학습병행제 지원과 국가 기술자격시험, 외국인고용지원 사업 등의 서비스 지원으로 근로자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용호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장은 “군산에는 대기업 등 1000여개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나 전북지사가 전주에 있다보니 그 동안 시간과 경제적 낭비, 서비스의 품질 저하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계기로 서비스 개선 등으로 근로자의 고용안전 및 기업 생산성을 더욱 도모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앞으로 중소기업과 근로자간 직무능력개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센터의 역할이 점차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서비스 이용 및 편의성 증대로 중소기업들의 고용안정과 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 도모하는 한편 군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와 함께 발전해 군산지사로 승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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