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향토기업 페이퍼코리아(주)(대표이사 박건표)가 해마다 명절이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페이퍼코리아(주) 임직원 일동은 29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며 쌀 507포를 군산시에 기탁했다. 이 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난 2003년부터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마다 6,000만원 이상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고영호 페이퍼코리아 이사는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유기적 관계를 이어나가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