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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은파관광호텔 공사 재개되나

김제관광개발㈜, 사업계획승인 신청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2-01 09:01: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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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수년 간 공사가 중단 된 은파관광호텔 사업이 다시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은파관광호텔 낙찰자 김제관광개발㈜이 최근 기존 건물 증축을 위한 사업계획승인을 군산시에 신청했기 때문이다.   현재 시는 사업계획에 대해 검토 중으로, 이 절차 등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은파관광호텔은 지난 2002년 9월 은파관광개발에서 건립하던 중 2007년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다   특히 골조만 남아 있다보니 그 동안 군산의 관광명소에서 주변미관을 해치는 대표 흉물로 전락했다.   하지만 경매에서 새 주인을 만나고 이에 따른 공사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이 같은 부정적인 요소는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은파관광호텔의 경우 준공기한을 지키지 못해 지난해 3월 관광호텔 사업계획 승인이 취소됐지만, 시의 건축허가 승인은 유효한 상태였다.   최근 김제관광개발㈜은 공사비를 둘러싼 유치권자와 법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건물 구조안전진단에서도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새 사업계획만 승인되면 곧바로 호텔 증축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럴 경우 호텔 영업은 2018년 상반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은파호수공원내 오랫동안 흉물로 방치중인 은파관광호텔은 그 규모가 대지면적 3만822㎡, 건축면적 3995㎡, 연면적 2만5246.68㎡에 달한다.   계획대로라면 이곳은 지하 1층, 지상 16층의 객실 120개를 갖춘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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