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16년도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에 회현RPC와 대야RPC 2개소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은 쌀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산물벼 매입 확대를 위해 건조·저장시설 등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55억2900만원을 투입, 연내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회현농협 RPC에는 저온창고(330㎡) 1동과 건조기 (30톤) 2기가 신설된다. 또한 대야농협 RPC는 노후화된 시설이 현대화된 가공시설로 탈바꿈 될 예정이며, 이럴 경우 현미 가공은 시간당 9톤 , 백미 가공은 7.5톤, 포장부는 15톤으로 시설 능력이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 시대 서해안권의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해 쌀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향상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야농협RPC는 지난 1997년에 신축돼 현재까지 고품질의 쌀인 대표 브랜드 ‘큰들의 꿈’을 만들고 있으며 이 쌀은 전국 고품질브랜드쌀 평가에서 12개 브랜드에 3회 선정된 바 있다. 회현농협RPC에서 생산하는 ‘옥토진미 골드’는 전국농협을 대상으로 한 NHQ농협인증 쌀 ‘2015년 브랜드 평가에서 11개 브랜드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