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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항 정온도 개선사업 추진

해수부, 오는 2021년까지 310억원 투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3-02 09:24: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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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남광률)은 비응항을 이용하는 어선들의 안전과 어민 피해 저감을 위한 ‘비응항 정온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정온도(靜穩度)란 항만의 박지(泊地)가 외해 또는 방파제 밖의 파도에서 차단돼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박지내 파고와 외해 파고의 비율로 나타내며 선박의 접안이나 하역작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비응항 정온도 개선사업은 3월 중 실시설계용역 공고를 마치고 4월 중 용역에 착수해 오는 2021년까지 310억원을 투입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서쪽 방파제 270m와 동쪽 방파제 60m를 건설해 정온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비응항의 경우 군산지역 어선의 35%인 약 590여척이 이용중인 어항구로 지구온난화와 남서계절풍의 영향으로 항내 파고가 높아지면서 어선전복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상 악화 시 어선들이 군산 내항으로 대피하거나 육상으로 옮겨야 하는 등의 불편을 겪어야 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어항시설 보강은 정부가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여건 마련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항내 파도를 최소화함으로써 어선피해를 줄이고 어업인들의 소득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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