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공회의소(회장 이현호)가 2016년 장년인턴 취업지원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장년층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인턴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무경력과 정규직 취업가능성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년인턴 취업지원제는 만 50세 이상 미취업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턴십 과정을 통해 정규직으로의 취업 가능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에게 인턴 1인당 3개월간 월 60만원(총 180만원) 인건비를 지원하고 취업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6개월간 매월 65만원씩(총 390만원) 추가로 지급된다. 미취업 장년층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률을 높이고, 기업에게는 인건비 보조를 통한 안정적 운영에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실시기업의 요건으로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이고, 인턴채용 인원 한도는 고용보험 가입인원의 30%까지이다. 군산상의 이현호 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내 구직자와 구인업체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산상공회의소가 경제 부진과 실업난을 해결하고 고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상공회의소에서는 장년 인턴 취업지원제 이외에도 미취업 청년층들을 위한 청년 취업 인턴제와 시니어 인턴십, 일학습 병행제등 고용 안정과 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