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과 군산시, 옥구농협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들은 지난 7일 시청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고남권 지부장, 김재홍 부지부장, 성국선 군산지회장, 김양원 군산시 부시장, 고석중 옥구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대표 자동차브랜드 ‘쉐보레’차 시장점유율 50%목표 달성을 위한 홍보 및 애용 ▲지역의 대표 농산물 쌀브랜드 ‘못잊어 신동진’ 홍보 및 애용 ▲ 기타 내 고장 생산품 애용 캠페인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협약식 행사에 앞서 김양원 부시장과 고석중 조합장 등 10여 명이 쉐보레 임팔라 등을 즉석에서 계약 체결했다. 고남권 한국지엠지부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쉐보레 제품 판매증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동반성장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지엠은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군산공장이 지속 발전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양원 부시장은 “군산시 대표 향토기업인 한국지엠을 중심으로 산∙학∙민∙관이 함께 연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쉐보레차가 지역에서 50%이상 점유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석중 조합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 조합원들도 한국지엠차를 우선구매 할 수 있게 홍보 및 애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못잊어 신동진 쌀을 지속적으로 명품화해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