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군산시수협, 수산업활성화 기반 구축

수산물연구가공거점단지 위판물류동 입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3-14 17:48:0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수협이 수산물연구가공거점단지 위판물류동에 입주한다. 군산시 수협은 지난 9일 시에서 조성한 수산물연구가공거점단지 입찰에 최종 낙찰자로 결정, 현재 위판물류동에 대한 입주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수산물연구가공거점단지는 연구가공동과 위판물류동의 2개동으로 조성됐다. 군산시수협이 입주예정인 위판물류동은 총면적 5,065㎡(전용면적 3,926㎡)로 1층은 수산물위판장과 해망동지점이 이전하고, 2층은 냉동냉장시설, 3층 수산물가공제품 시설 등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 시설로 운용될 예정이다. 수산물연구가공거점단지에 군산시수협의 입주절차가 마무리되면 수산물의 단순가공이나 저부가가치형 산업구조에서 탈피해 첨단가공 및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개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활용해 고품질의 수산식품개발과 브랜드화로 지역특화산업의 전략적 육성이 가능할 뿐 아니라 연간 10억원 이상의 사업수익이 창출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고갈로 침체를 겪고 있는 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산인과 어업인 경제적 지위향상 및 소득증대에도 기여하는 것은 물론 군산산업의 근간인 수산업활성화를 통해 군산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논란이 됐던 위판물류동 군산시수협 소유권 이전 및 무상임대의 경우 모두 시로부터 불가능하다는 통보와 함께 전체연간 사용료 2억5,000만원을 요구받았다. 결국 유상임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수협측은 소유권이전 및 무상임대가 무산된 점과 해망동위판장 철거보상금 소액보상 등의 이유로 군산시와의 협의한 끝에 연간사용료를 6,400만원(부가세별도)으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