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오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미장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내 택지 상업용지 6필지, 단독주택용지 49필지 등 총 55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분양한다. 미장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미장․조촌동일원 86만4,000㎡(26만여평)의 면적에 총사업비 1,800억원을 투자했다. 이곳은 4,200세대 1만2,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택지로 오는 5월경 준공을 앞두고 공사를 진행n중이다. 분양대상 지역 용도를 보면 상업용지는 건폐율 70% 이하에 용적률 600% 이하로 최저층수 2층이며, 단독주택은 건폐율 60% 이하에 용적률 200% 이하로 최고층수는 3층(필로티 구조시 4층까지 허용)이다. 매수희망자는 군산시 홈페이지(www.gunsan.go.kr)의 매각 공고 확인 후 계약하면 되고 일시납부와 6개월 3회 분할납부 방법이 있다. 시는 분양대금(중도금 및 잔금) 납부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계약대상 토지에 대하여 금융권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군산의 중심 신시가지로 조성될 미장지구는 초등학교와 세무서, 파출소 등이 입주해 인근에 위치한 시청, 법원, 검찰청과 함께 군산의 행정 타운으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입주한 미장아이파크1차와 이달 입주하는 제일풍경채아파트를 비롯해 미장아이파크2차가 건축 중이며 대원칸타빌아파트가 18일부터 분양을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원룸이 아닌 쾌적하고 친화적인 고품격 단독주택을 건축할 수 있는 입지 조건으로 공영주차장 조성과 주변 3km이내 중ㆍ고등학교와 보건소, 시립도서관, 예술의전당, 터미널, IC가 위치해 있어 어느 지역보다 차별화된 택지조성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택지 분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공영사업과(☎063-454-365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