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고군산군도 연결 교량 6곳에 대한 명칭을 공모한 결과, 각각 몽돌교와 신시교, 고군산무녀교, 무녀해안교, 선유교, 어화교 등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본지 3월14일자 6면> 군산시는 시민공모를 통해 접수된 명칭 537건을 놓고 지난 23일 심의를 벌인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 시는 이 달중 열릴 예정인 군산시지명위원회에 이번 최우수 선정 명칭과 사업시행청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제안명칭 등을 상정해 최종 명칭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후 명칭은 도 지명위원회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최종 결정, 고시된다. 그동안 고군산군도 연결 교량은 편의상 각각 신시해안교(440m)와 신시교(450m), 단등교(400m), 무녀교(220m), 선유교(300m), 장자교(300m) 등으로 불려왔다. 시 관계자는 “향후 주민 의견을 최대한 전달해 고군산군도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최적의 명칭이 결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