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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조미김, 중국 수출길 오른다

중국 화준그룹, 유)바다향 100만불 수출계약 체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4-05 10:56: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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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조미김이 중국 수출길에 오른다. 군산시에 따르면 서수농공단지에 자리한 (유)바다향(대표 금기홍)과 중국 화준그룹(대표 주넨시 朱念喜)이 지난 5일 조미김 총 400만불의 수출협상 가운데 1차분 100만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3월 중국 화준그룹 주넨시(朱念喜) 회장일행이 무역 및 경제 교류 확대 협의 및 생산기업체 시찰을 위한 군산을 방문해 문동신 시장과 면담과정에서 추진됐다. 당시 주넨시 회장은 “군산 기업과 협의해 조미 김을 중국인에게 사랑받는 수출용 전략제품으로 개발해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었다. 또한 화준그룹은 아시아 최대식품 전시회인 ‘2016 상하이 SIAL CHINA’(5.5.~7. 상하이 국제엑스포센터)에 군산시 제품 홍보를 위한 전시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특히 부스 임대비, 인테리어비 등은 화준그룹에서 제공하고, 전시물품 및 홍보물 등은 군산 수산물가공업체가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하는 전시회 참여 제안서를 직접 보내왔다. 중국 수입업체가 직접 주도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 발굴과 동시에 수출로 이어지는 전기를 마련한 셈이다. 시 해양수산과 수산물특화지원팀 관계자는 “김 가공산업은 조미김·스낵김 등 가공식품 개발로 국내외 소비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추세와 수출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는 유망상품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FTA를 활용한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군산 수산물의 수출확대 전략으로 김 가공산업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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