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 위원장에 고봉기(53) 상근부위원장이 당선됐다.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은 지난 26일 정기대의원대회를 갖고 고봉기 현 상근 부위원장을 제17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위원장 선출에는 총 22명의 대의원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찬성이 19표, 반대가 3표나왔다. 이와함께 부위원장에는 서근원 소룡분회장과 차기만 항만분회장이 선출됐으며 홍석훈 항만분회 5반장과 강석범 항만분회 9반장, 신창섭 동부분회장이 각각 감사로 선임됐다. 고 위원장의 임기는 2019년 5월말까지 3년이다. 고 신임 위원장은 “민주적이고 투명한 그리고 강한 노동조합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조합의 모든 업무를 직접 관장해 복지 증대와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