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는 원예농업 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에 3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시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소득작목 발굴 적응 시범 ▲ 친환경 재배기술 시범 ▲ 현장애로 기술 타개 시범 ▲ 첨단 신기술보급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을 실시한다. 세부사업으로는 FTA에 대응해 수입과일을 대체할 소핵과류 등 신규작목 도입 재배기술 보급시범, 안전한 학교급식용 농산물 생산 공급을 위한 친환경 양파 자동화 안전재배기술 보급 시범, 친환경 시설재배 병해충 종합방제관리 기술 시범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고추비가림재배 및 과수농가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자동화 기술보급 시범사업으로 노동력 절감 및 농가 소득향상으로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버섯 부산물을 이용한 단순가공 및 퇴비화로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기술 시범과 약용작물 자원개발 및 가공기술보급 시범 등의 신기술 신속보급을 통한 농업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게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예분야의 다양한 시범사업을 통해 군산원예농업이 확고히 자리 잡고 경쟁력을 갖추도록 원예농업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