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 저수지>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임우순)가 영농기 이전 저수량 확보 등 안전 영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영농을 마쳤을 때 군산지역의 평균 저수율은 46%로 평년대비 68%에 그친 상태다. 이 여파로 올해 영농에 막대한 어려움이 예상됐고, 특히 군산의 최대 수혜면적을 자랑하는 옥구저수지(수혜면적 2,260ha)는 저수율이 37%에 머물러 최소한의 이앙급수만 가능했다. 농어촌공사 군산지사는 서포양수장을 3월에 조기가동, 금강호의 물을 저수지에 저장했으며, 이에 군산지역 평균 저수율은 88.7%(옥구저수지 92.2%)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평년대비 109%를 상회하는 저수율로 올 영농급수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관계자는 보고 있다. 임우순 지사장은 “저수율 뿐 아니라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9월말까지 재난발생의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처를 위해 물관리자동화 (TM/TC) 시스템이 설치된 ‘물관리 및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가뭄, 태풍 등 비상상황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