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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컨테이너선 힘참 뱃고동

16일 제6부두 컨테이너 전용부두서 취항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5-16 17:38: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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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항에서 중국 상하이 노선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정기선이 힘찬 뱃고동을 울렸다. 군산시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16일 군산항 제6부두 컨테이너 전용부두에서 군산~닝보~상하이 항로 컨테이너 정기선 취항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동신 군산시장, 김일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동영해운㈜ 서명천 대표이사와 군산항 유관기관장 및 기업체 등 항만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군산항 신규 항로 취항을 축하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해운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규취항을 결정해 준 동영해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항로개설은 군산항을 이용하는 화주의 물류비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영해운㈜ 서명천 대표이사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군산항과 인연을 맺고 중국 대련, 연태, 일본항로에 이어 이번에 닝보, 상해 항로를 개설하게 돼 기쁘다”며 “군산항을 자사의 허브포트로 키워갈 비전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개설된 이 노선에는 9,500톤급(962TEU) 페가수스 제타호 컨테이너선이 투입돼 매주 1회 일요일 군산항에 기항한다. 이에 따라 도내 화주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물동량 유치에 어려움을 겪던 GCT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군산시는 2006년 전국 기초 자치단체 최초로 컨테이너화물 유치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군산항을 이용해 컨테이너화물을 수출입하는 선사, 화주, 포워더 및 물류기업에 180억여원 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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