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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주·익산 교통정보 한번에

도, 전북권 광역사업계획 최종 선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5-18 17:54: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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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과 전주, 익산의 교통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게 됐다. 전북도에 따르면 국비 100%가 투입되는 도심부 교통기반시설 구축 공모사업에서 전북권(전주, 군산, 익산) 광역사업계획이 최종 선정돼 내년까지 국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은 교통혼잡 및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 감소를 위해 경찰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교통정보제공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전주시 27억원, 군산시 17억원, 익산시 19억원 등 총 63억원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 교통정보센터시스템·CCTV·통신망 등 교통 기반시설과 기 구축도시의 교통기반시설물 보강 및 신호시스템,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CCTV 통합연계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군산, 전주, 익산의 내부 교통정보제공시스템 개선은 물론 향후 3개 지자체 교통정보를 연계한 수집 및 가공이 가능해져 지역간 주요 연계도로의 무단절 교통정보 제공이 가능해진다. 전북도 관계자는 “사업이 시행되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통행시간 단축, 통행속도 증가는 물론 개선된 교통상황 제공으로 여행자 및 통과차량의 교통서비스 만족도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과 전부,익산의 통행량은 전북지역 총 통행량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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