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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公 군산지사 옥산서 새 출발

신청사 완공…26일 준공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5-20 10:46: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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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임우순)가 익산 목천동을 떠나 군산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이번에 완공된 군산지사 신청사는 옥산면 옥산리 1-5번지 총면적 5,104㎡(1,544평)에 지하1층과 지상4층 규모로 지어졌다.   특히 태양광(20kw), 지열(38RT) 시스템을 갖추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시키는 신재생 건축물이다   이곳은 총 64여억원이 투입됐으며 7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한다.   농어촌공사 군산지사는 옥산으로 신축 이전하면서 군산지소에 있던 농지은행부를 옮겨와 고객지원부, 지역개발부, 수자원관리부 등 4개 부서를 운영하게 됐다.   또한 조촌동 소재 군산지소와 지경리 소재 대야지소는 기존대로 별도로 운영, 민원인들의 업무편의를 돕기로 했다.   이와관련 지난 2014년 2월 첫 삽을 뜬 이곳은 예상치 못하게 지반 침하 현상이 나타나면서 수 개월간 공사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당초 완공시점인 지난해 10월보다 6개월 정도 늦어졌다.   이번 신청사 준공으로 효율적인 업무를 통해 농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옥산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상권 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익산시 목천동에 자리했던 농어촌공사 군산지사는 1996년 전북농조의 신청사로 익산과 군산, 완주 등을 관할해왔다.   이후 군산지사의 업무는 2004년 군산지역으로 제한 조정됐으나 사옥는 여전히 익산에 있어 군산지역 민원인들의 불편과 불만이 고조됐고 이에 따른 이전 요구가 거세졌다.   결국 군산지사는 군산시민들의 민원업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옥산 일대를 매입하고 본격적인 이전을 추진했다.   임우순 군산지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영농에 종사하고 계신 농어업인의 입장에서 영농편익 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는 오는 26일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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