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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공설시장 청년몰 들어설까

시, 중소기업청에 사업 신청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5-31 16:14: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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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최초 마트형 전통시장인 군산 공설시장이 청년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이 침체돼 있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시는 이달 초 중소기업청에 ‘군산 공설시장 청년몰 조성사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몰 조성사업은 전통시장 내 지역문화와 참신한 감각이 융합된 청년상인 집합 쇼핑몰로 전국 전통시장 17곳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몰 조성사업의 대상 시장으로 선정되면 청년몰 1곳당 20개 점포를 기준으로 최대 15억원(국비 7억5천+시비 6억+자부담 1억5,000만원)을 지원된다.   군산 공설시장은 그동안 수년째 방치돼 왔던 2층 전문가식당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몰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곳에 청년몰 조성을 통해 고령화된 전통시장에 청년상인을 유입해 시장의 지속발전과 활력을 생성하고 나아가 젊은 고객 유입을 촉진시킴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청 현장평가단이 23일 공설시장 실사를 실시했으며, 전라북도 지역에서는 공설시장과 전주 신중앙시장이 신청한 상태다. 중소기업청은 현장 실사를 토대로 빠르면 이달 초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설시장은 마트형 전통시장임에도 2층 활용이 제대로 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이번 청년몰 조성사업을 통해 새롭데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몰이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500㎡ 내외의 일정구역에 39세 이하의 청년상인 점포가 20개 이상 입점해 있고, 고객들을 위한 휴게공간 및 입점상인 협업공간 등을 갖춘 Mall 형태의 공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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