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지사장 박동근)와 군산지역 안전보건협의체(회장 이귀남)가 31일 군산고용노종지청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안전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고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내 산업재해 감소 및 관할지역 제조업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재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 관할 지역의 재해율은 감소추세 있으나, 제조업 재해율은 전국 제조업 평균(약20%)을 상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조업 분야에 대한 산재 예방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체결한 주요 협약내용은 ▲소규모 회원사와 협력사 안전보건 기술지도 및 50인 미만 사업장 재정지원 ▲협의체 안전보건교육 및 워크숍 개최 시 강사 지원 ▲중대재해사례, 안전보건매뉴얼 등 자료 보급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등 안전보건 활동 지원 등이다.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군산지역 안전보건관리 협의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사 및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박동근 전북서부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해감소 효과를 창출하는 동시에 중대재해 사례 등 안전보건자료의 신속한 전파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보건관리 실무자의 재해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