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지역 음식점 및 주점업 생산지수 사상 최저치

금융·보험·출판업 고전…창작·예술업은 상승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6-01 13:35:4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지역내 음식점과 주점의 경기가 역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반면 근대역사박물관과 예술의 전당이 활기를 띠면서 창작 및 예술업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생산지수를 기록했다. 군산시가 지역 서비스업종 경영실태 파악을 통해 밝힌 서비스업 생산지수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지역내 음식점 및 주점 생산지수는 86.6으로 기준연도인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관련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8년 101.4, 2009년 98.7, 2010년 100, 2011년 97.2, 2012년 90.5, 2013년 97.2, 2014년 95.8 이후 가장 좋지 않았다.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100을 넘으면 기준연도인 2010년도보다 생산이 늘었다는 것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스포츠 및 오락관련업의 서비스업 생산지수도 작년 한 해 76.3으로 2010년 이후 가장 낮았다. 특히 작년 12월 한달간 생산지수는 44.1로 같은 해 1월(생산지수 33.2)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다. 금융 및 보험관계업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 업종의 경우 작년 한햇동안의 생산지수가 69.8로 하락세가 계속되는 중이다. 이와 함께 숙박업은 전년도 97.6에서 90.6, 출판업은 96.3에서 90으로 생산지수가 크게 줄었다. 이 밖에 소매업 99.3, 통신업 98.1, 임대업 80.9, 등으로 조사됐다. 반면 창작․예술 및 여가관련은 지난해 251.4로 기준연도인 2010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건축기술․엔지니어링․기타과학기술업과 보건업 역시 지난해 말 138.2와 117.3으로 전년도 각각 109.3과 106.5와 비교할 때 상승세를 탔다. 시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불황으로 음식점과 주점 등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런 반면에“공연장과 도서관, 박물관의 활성화로 창작․예술 및 여가관련업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 같다”고 해석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