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면 오일권·김영희씨 부부가 농협중앙회가 진행하고 있는 6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받았다. 새농민상은 자립(自立)·과학(科學)·협동(協同)의 새농민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서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을 선정하고 있다. 오일권·김영희씨 부부는 대야면 광교리에서 지난 1980년대부터 시설 채소인 가지, 토마토 등으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그동안 군산시 시설원예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며 지역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해오고 있다. 오일권씨 부부는 “이런 큰 상을 받도록 도와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서 일하는 모범적인 농업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