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설시장이 1일 중소기업청에서 공모한 2016년 전통시장 청년 몰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청년 몰 조성사업은 전통시장의 유휴공간에 쇼핑과 문화, 놀이가 융합된 지역상권의 랜드마크로 육성해 인바운드(In-bound) 수출의 첨병 역할을 수행토록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공모사업에 선정 지원받은 15억 원으로 공설시장 2층에 지역상권의 특징을 반영한 청년 점포 리모델링과 휴게시설 등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 몰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마케팅 등을 통해 새내기 청년 상인을 위한 창업교육과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청년몰 조성’ 사업은 전통시장의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단 17개소만 선정된다. 공설시장에는 향후 1년 6개월간 국비 7억5,000만원을 포함한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설시장 청년몰 사업은 내달 기본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도로경관·편의시설 정비 등 시장 주변 기반 정비와 임차료·점포 인테리어 점포운영 지원과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세무·회계·마케팅 등 실무 교육을 포함한 사업들이 병행·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