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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소재 카누…블루투스 스피커”

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 산학협력 공동성과 눈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6-08 17:42: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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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소재를 이용한 상업용 카누와 블루투스 스피커 등 전북새만금산학융합지구와 도내 대학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다양한 성과물이 눈길을 끌었다.   (사)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는 8일 군산국가산업단지내 산학융합지구에서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2016 공동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 우수과제상에는 군산대 김성호 교수팀과 (주)페스코(대표 김선국)가 공동 연구개발한 제지공정의 Calendering Section에 존재하는 선압제어 장치인 Auto Caliper의 제어성능향상 장치가 차지했다.   또 전북대 김한주 교수팀과 (주)세스(대표 김차현)가 공동 연구개발한 무선 전력전송시스템 성능 개선 및 단축 선로용 더미 개발과제도 함께 우수과제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서는 전북새만금산학융합지구와 대학간 산학 융합 R&D를 통한 연구성과물 뿐만 아니라 군산대, 전북대, 호원대, 군장대 등 4개 대학 프로젝트 Lab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개발한 성과물 총 47점도 전시됐다.   이 가운데 군산대 조선공학과와 코스텍(유)가 공동개발한 탄소소재를 적용한 카누는 일반 FRP 소재에 비해 20% 가볍다는게 장점이다.   또 성인 남자 혼자 카누를 들고 이동할 수 있는 구조를 지닌 것도 획기적이다.   이와함께 블루투스 스피커를 개발한 (주)에스엠이엔지는 실제 제품을 개발해 실제 매출과 고용 창출로도 이어지면서 산학융합지구사업의 우수성과로도 꼽혔다.    전북새만금산학융합지구는 지난 2011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군산대를 비롯해 전북대, 호원대, 군장대 4개 대학 공동 산업단지캠퍼스를 신축했다.   이곳에는 교수 60여명, 학생 700여명이 이전해 산업단지 내에서 산업체 맞춤형 산업전문인력양성 및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산학융합지구에는 50개사의 중소기업 부설연구소가 입주해 지난 3년간 31건의 R&D사업을 수주, 연구개발을 수행 중에 있으며, 120여명의 기업 연구원 중 40여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고용창출 효과도 나타났다.   그러나 오는 6월말로 정부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사업비가 없어 산학융합 프로그램이 중단된다.   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 관계자는 “5년 일몰사업으로 6월말로 예산지원이 중단된다”며 “산학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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