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곤 현 한국노총 군산시지부 의장이 제12대 의장에 선출됐다. 한국노총 군산시지부는 최근 대의원 총회를 열고 12대 의장에 고진곤 현 의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고 의장의 임기는 오는 2019년 7월말 까지이다. 이로써 고 의장은 지난 1992년 군산시지부 의장에 첫 당선된 이후 9선에 성공, 전국 최다선 의장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고 위원장은 그동안 상생의 원칙을 기본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증진과 복지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두터운 신망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의장은 “변함없이 믿고 성원해 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고 의장은 지난 1987년에 노동운동을 시작해 1992년 군산시지부 의장에 당선된 이래 지금까지 줄곧 군산은 물론 전북의 노동계를 이끌어 온 수장으로 불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