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도서지역 외국인근로자 임금체불 무더기 적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뒤 임금을 체불한 도서지역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7-11 16:28:4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뒤 임금을 체불한 도서지역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금정수)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전북 도서(어업)지역 외국인 고용사업장 164개소에 대해 임금체불 위반여부 등에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북 도서지역 12개 도서지역에서 외국인 고용허가를 받은 어업 및 양식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결과 총 33개소에서 34명의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 1억4200만원을 체불한 사실을 적발하고 시정 조치했다. 이들 중 임금청산이 되지 못한 7개소(5800만원)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하는 한편 사법처리와 별도로 3개월 연속해 임금을 체불한 사업장 8개소에 대해서는 외국인 고용허가 취소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제한조치(1년)를 실시했다. 금정수 군산고용노동지청장은 “이번 감독으로 외국인 근로자 권익보호 및 도서지역 외국인 고용사업주의 준법의식 확립의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감독 및 사업주 교육 등으로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