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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 명칭 변경 ‘새출발’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으로 사용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7-20 11:22:3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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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가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전문 산업인력양성 및 R&D지원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단법인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사)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이사장 나의균 군산대총장, 원장 이학진)에 따르면 지난 4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정관변경 요청을 승인받고 법인명을 ‘융합본부’에서 ‘융합원’으로 변경, 사용키로 했다. 이와함께 산업단지 내 전문 산업인력 양성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인력개발센터를 신설, 산하에 인력개발실, 정책기획실 등 3개실로 개편하는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이로써 지난달 말 산업통상자원부 예산 지원 종료 후 산업단지 내 전문 산업인력양성 및 R&D지원기관으로서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 평생교육 사업 발굴 및 기획‧운영 ▲산학융합지구 참여대학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현장맞춤형 인력양성 및 고용창출 사업 추진 ▲기업연구관 입주기업 및 산단 기업을 대상으로 R&D지원사업, 비R&D사업을 적극 발굴, 사업화 추진을 한다는 방침이다.  전북새만금산학융합지구는 지난 2013년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군산대, 전북대, 호원대, 군장대 4개 대학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국내 유일의 멀티캠퍼스를 구축하고 매년 700여명의 학부생이 다양한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캠퍼스로 이전한 교수도 60여명 규모로 학부생 교육은 물론 기업연구관 입주기업 및 산단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학협력 및 기업 애로해결, R&D발굴, 연구개발 지원을 산학융합원 주도로 진행하고 있다.  또 기업연구관 내에는 현재 51개사의 중소기업 부설연구소 120여명의 연구원이 입주해 대학과 융복합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실제 융합원의 지원으로 지난 3년간 입주기업에서 수주한 R&D사업은 31건의 100여억원의 규모로 다양한 연구개발을 추진중에 있다.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은 이러한 기반 및 시스템을 토대로 군산산업단지 내 전문 산업인력양성사업 및 R&D ‧ 비R&D 전문기관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학진 원장은 “그 간 산학융합지구 사업에 목적성을 두었다면 앞으로는 지역 산업단지 내 재직자, 신규 채용자에 대한 종합적인 산업인력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융합원에는 4개대학 교수진과 기업 연구원 등 우수한 전문인력이 확보됐을 뿐만아니라 산업단지 내 유일한 대학캠퍼스의 우수한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력양성 및 R&D ‧ 비R&D의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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