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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웃렛 군산점’ 전북도 건축심의 통과

동군산지역 개발 가시화…내년 추석 전(前) 개점 전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7-26 16:52: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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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아웃렛 군산점’이 전북도 건축심의에 통과,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쇼핑은 내년 추석 전 개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쇼핑이 신청한 ‘롯데아울렛 군산점’에 대한 전북도 건축심의가 26일 조건부로 통과됐다. 이날 건축심의에서는 주차장 마감재 변경과 옥상이용고객 편의성 증대 등 일부 보완사항이 요구됐다. 이에 따라 롯데쇼핑 측은 이날 요구된 보완사항 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군산시의 건축허가 절차를 거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롯데아웃렛 군산점’은 페이퍼코리아 공장부지를 주거, 교육, 쇼핑, 문화가 함께하는 복합도시로 개발하는 사업의 가장 핵심적인 시설로 아웃렛 입점 예정지인 ‘디오션시티’는 물론 동군산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현재 분양 중인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를 중심으로 동군산 지역 아파트 분양시장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아웃렛 군산점’은 군산 조촌동 ‘디오션시티’ 내 2만581㎡(6,226평)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7층 연면적 9만4,651㎡(2만8,631.8평) 규모로 주차대수 1,400여대를 갖춘 판매, 문화 및 집회시설로 건립된다. 건축기간은 14개월 가량 소요될 예정으로,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내년 추석 이전에는 개점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페이퍼코리아 공장부지에 조성 중인 ‘디오션시티’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6개 명품 아파트 단지 6,416세대가 입주할 계획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동군산 개발의 기폭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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