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올 상반기 지역상품 이용 실적 1937억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5% 올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7-27 09:27:1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Buy군산(내고장상품애용) 및 소비촉진운동’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27일 2016년 상반기 BUY군산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 이날 보고회에서 발표된 올 상반기 지역상품 이용실적은 ▲토목․건축분야 1243억원 ▲전통시장 활성화 분야 110억원 ▲관광․체육분야 57억원 ▲시예산 집행분 527억원 등 총 1937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것이다.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 및 군산팜, 직거래장터 운영 등으로 인한 실적이 크게 증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판로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관광·체육분야에서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전북도민체육대회 등 24개 대회를 유치해 6만8715명의 관람객이 군산시를 방문해 49억9,000만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박물관 입장권을 제시하는 관람객에게 1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박물관 Buy가맹점’ 이용 실적이 작년 동기 대비 34% 이상 증가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했다. 군산시는 지역상권과 연계한 기업사랑 가맹점,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시책추진을 통해 기업 근로자들의 사기진작과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 및 민간소비 촉진에도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유관기관 및 단체 온누리상품권 구매 협조, 내고장상품 애용 캠페인 등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상반기 39억원의 온누리상품권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줬다. 정진수 지역경제과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가족여행 활성화 등을 통한 지역소비촉진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체감경기 개선을 위해 내고장상품 애용과 소비촉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민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각종 행사시 포상금 지급 및 경품 행사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관내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 직원들의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한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