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산지역 첫 벼 베기가 이뤄졌다. 대야면 정수영씨는 지난 24일 지경리 일원 0.8ha의 논에 재배한 고품질 조생종 품종인 ‘조평벼’를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정씨는 지난 5월 첫 모내기를 했다. (사진제공/군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