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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대병원 부지변경안 정부 최종 승인

베일에 싸인 부지 공개 임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9-07 16:51: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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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을 위한 부지변경안이 기획재정부에서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부지도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빠르면 추석 전에 나오지 않겠냐고 전망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최근 사업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북대병원이 신청한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부지 변경 안을 승인했다.   부지변경에 따른 총사업비 증액분은 당초대로 5% 이내이고 예비타당성 조사는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 심의를 통과한 부지변경안은 교육부를 거친 뒤 전북대병원에 최종 통보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건립부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전북대병원은 최종 승인이 떨어지면  ▲ 도시계획시설 결정(전략환경영향평가, 문화재 지표조사, 교통환경영향평가 등)▲부지 매입▲설계공모 및 계약 등 병원건립을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와함께시는 전북대병원의 요청에 따라 병원 부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구역지정이나 개발행위제한 구역지정에 나설 계획이다. 새 부지는 기존 백석제보다 군산 도심에 인접해 있으며, 반경 2kmso 주민 수와 교통 편의성, 향후 확장성과 인허가의 용이성 등을 고려해 부지를 선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재부에서 부지변경안이 승인된 만큼, 병원 건립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이라며 \"시민의 최대 관심사인 건립부지 역시 병원 측과 협의해 조속히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 전북대병원은 총 2563억원을 투입해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500병상 이상을 갖춘 종합의료시설로 신축된다.   당초 옥산면 당북리 692번지 일원(백석제) 10만 3,286㎡ 부지에 지을 계획이었으나 새만금지방환경청이 생태 보전 등의 이유로 지난해 11월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하자 전북대병원측이 심사숙고 끝에 다른 부지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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