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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웃렛 드디어 첫 삽 뜬다

군산시 건축 허가…11월 말 착공 예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09-28 18:48: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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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군산 롯데 아웃렛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최종적인 칼자루를 쥐고 있던 군산시가 28일 건축을 허가하면서 마침내 착공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롯데쇼핑 측은 군산시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 및 착공계 작성 등 관련 절차를 거친 뒤 오는 11월말쯤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 전북도 건축심의를 통과한 군산 롯데 아웃렛은 군산시의 건축허가 절차만 남겨 놓은 상태였다. 하지만 군산 경제 활성화와 상인 및 골목상권 보호라는 두 가지 상반된 입장에서 시 역시 장고(長考)를 거듭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결국 군산시와 시의회는 심사숙고 끝에 이를 허가했고, 다만 앞으로 출점 시 예상되는 피해 최소화 및 동반 상생하는 방안 등을 롯데쇼핑 측에 별도로 요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 롯데아웃렛은 조촌동 ‘디오션시티’ 내 2만581㎡(6,226평)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7층 연면적 9만4,651㎡(2만8,631.8평) 규모로 주차대수 1,400여대를 갖춘 판매, 문화 및 집회시설로 건립된다. 이곳은 아웃렛 매장을 비롯해 영화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건축기간은 14개월 가량 소요될 예정으로,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빠르면 내년 말쯤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군산 아웃렛은 페이퍼코리아 공장부지를 주거, 교육, 쇼핑, 문화가 함께하는 복합도시로 개발하는 사업의 가장 핵심적인 시설이다. 따라서 이 사업이 본격화되면 디오션시티는 물론 동군산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현재 분양중인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를 중심으로 동군산 지역 주변 아파트 분양시장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 사업도 한층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 롯데아울렛 관계자는 “시민들과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군산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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