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14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자치단체들이 발표완성도, 토론대응력, 청중반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군산시 발표자로 나선 징수과 김주희 주무관은 ‘체납자의 아파트 분양권 압류를 통한 체납징수’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문세환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다각적이고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한 체납세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체납세 징수 마무리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으로 군산시 김주희 주무관은 오는 11월 초 예정인 행정자치부 주관 ‘2016년 지방재정개혁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