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석 삼영종합중장비학원장이 정원탁 전북중기청장에게 시설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원탁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이 최근 임피면 소재 (유)삼주 및 삼영종합중장비학원을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삼주는 (주)세아베스틸의 협력사로 산업현장에서 가장 위험한 크레인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삼영종합중장비학원은 도내 최대 규모 및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크레인 운전 전문 기업이다. 이번 방문에서 정 청장은 시설 등을 꼼꼼히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허심탄한 이야기를 나누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취임 이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기업들을 찾고 있는 정 청장은 중장비 관련 실무자들과 함께 동반해 관련 규정이나 세부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도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도 보여줬다. 정 청장은 “먼저 지난해 안전문화대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도내 유일 타워크레인 시험장 지정으로 도민들이 타 지역으로 가야하는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기업들의 어려운 점을 적극 반영해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석 삼영종합중장비학원장은 “바쁜 가운데에서도 직접 찾아 현장의 소리를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삼영종합중장비학원은 크레인 및 중장비 교육 관련 동종업계에서 국내 최초로 ISO 인증을 받고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시설과 장비를 갖춘 교육기관으로, 이곳에서는 크레인 줄걸이 및 신호는 물론 천장크레인과 타워크레인·지게차·굴삭기·소형건설기계조종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