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군산지역 수출입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세관에 따르면 3분기 군산지역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14.5% 줄어든 8억3700만불, 수입은 8.6% 감소한 7억6,600만불로 각각 조사됐다. 또한 대외무역수지의 경우 전년 대비 49.6% 감소한 7,100만불로 적자 기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군산지역 주요 수출품목인 선박과 자동차 실적은 현대중공업, 한국지엠의 수출 부진 등으로 전년 대비 각각 38%(1억8,200만불), 40%(1억7,500만불)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선박(1억8,200만불), 자동차(1억7,500만불), 기계류(1억3,200불), 유기화합물(8,700만불), 무기화합물(8,100만불)순의 실적을 보였다. 수입은 곡물(1억9,000만불), 철강(9,200만불), 사료(7,500불), 펄프(5,900만불), 자동차(3,000만불)순의 실적을 기록했다. 지역별 수출 순위를 살펴보면 중국(1억,1600만불), 리베리아(1억100만불), 마샬 반도(7,700만불), 미국(4,600불), 남아프리카공화국(2,600만불), 일본(2,300만불) 순이다. 수입은 중국(1억6,300만불),싱가포르(1억600만불),미국(7,900만불), 스위스(7,200만불), 일본(6,400만불), 홍콩(6,400만불)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