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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등에 어린 해삼 30만 마리 방류

수산자원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 기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10-19 15:41:4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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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어린 해삼 30만 마리를 서해바다에 방류한다.   수산기술연구소는 20일과 24일 군산 연도와 비안도, 고창군 구시포, 부안군 위도 연안에 각각 5~10만 마리(크기 1~7g)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해삼은 지난 6월 자연산 어미를 구입해 인공채란, 부화․유생관리 과정을 걸쳐 약 5개월간 사육됐으며 방류를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전염병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어린해삼이다.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해삼은 혈액정화, 피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항암 작용과 칼로리가 낮아 웰빙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바다 바닥에서 생활하면서 뻘 속의 유기물을 흡수함으로써 바다를 정화해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바다의 청소부’ 역할을 하고 있다.   해삼은 어류와는 달리 이동성이 거의 없어 대부분 방류 해역에 정착해 성장하므로 방류효과가 좋고 중국 수출 효자품종으로 인기가 높다.   지역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품종으로 방류 2~3년 후 200g정도로 성장해 약 5억 원의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산기술연구소는 현재까지 어린해삼 총 173만6,000마리 전북연안해역에 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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