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군산시 소상공인협회는 지난 11일 정선 세미나실에서 70여 명의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 및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으로 이웅희 현 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오는 12월경 취임식을 갖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임용택 군산대학교 교수(경제학박사)를 초청해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지역 소상공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장은식 이사(2008년~2010년 회장 역임)는 ‘오식도동에 위치한 군산물류센터의 조속한 활용방안에 대해 회원사들이 공동으로 운영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군산물류센터는 지난 2007년 280억원을 투자해 소상공인 물류센터로 신축됐다. 그동안 대기업 물류센터로 운영돼 오다가 감사원 지적에 따라 소상공인 활용이 기대됐으나 일부 법적제약으로 수탁자를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최근 일부 문제가 해결돼 지지부진했던 활용방안에 탄력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