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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웃렛 군산점 신축, 본격 착수

대규모점포 개설 등록…입점절차 모두 마무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1-05 10:17: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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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아웃렛 군산점이 대형쇼핑몰 영업허가를 위한 대규모점포 개설 등록을 마치고 매장 신축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롯데아웃렛 군산점은 5일 입점부지에서 터 고르기와 공사차량 및 장비 진출입로 개설 작업을 진행하는 등 매장 신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축매장은 지하1층, 지상7층(연면적 9만3,152㎡)으로 지어지며 1~3층 판매시설 3만3,856㎡, 4~5층 영화관 4418㎡(상영관수 7관)과 주차장 5만1948㎡(지하 383대, 지상 1000대) 규모이며, 2018년 초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서 롯데쇼핑은 대규모점포 개설 등록으로 영업을 위한 절차도 모두 완료했다. 롯데쇼핑 측이 제출한 지역협력계획서가 지난달 23일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심의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군산시로부터 대규모점포 개설 등록증이 교부됐다. 이로써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전비용 마련을 위해 현 부지에 조성 중인 복합도시 ‘디오션시티’에 롯데아웃렛이 본격 착공되면서 개발 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현재 롯데아울렛 군산점과 인접한 상업용지 8594㎡가 분양 중에 있으며, 향후 2단계 유럽형 스트리트몰까지 조성되면 ‘디오션시티’는 롯데아웃렛과 더불어 새로운 상권을 형성하면서 지역경제의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롯데아웃렛 지난해 1월 26일 건축심의를 신청해 3월 4일 전북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7월26일 전북도 건축경관 통합심의에서 실내 휴게 공간 확보 등을 조건으로 의결됐다. 이어 9월 27일 군산시 건축허가로 12월 1일 착공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12월 15일 군산시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기존 건축면적에서 상업면적을 줄이고 도로 차선을 추가로 넓히는 차로 확보안 심의 의결로 건축을 위한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다. 지역상권과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가 수차례 개최되는 등 영업허가를 위한 절차도 함께 진행됐으며 지난달 협의회에서 상생방안이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대규모점포 등록절차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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