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본부장 최수현·이하 군산발전본부)가 경기불황과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침체된 군산지역 경기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군산발전본부는 지난 15일 개최한 조선 기자재업체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하는 한편 앞으로 조선 기자재업체의 발전플랜트 시장 구출을 위한 구매·홍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품 홍보 마케팅사업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회사 홍보용으로 쓰는 기념품을 지역 특산품으로 대체 구매하고, 지역 농산품을 구내식당 음식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매년 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급하고 있다. 최수현 본부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부닥친 현실을 직시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며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