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 내 생산되는 우수 품질 농・특산물의 공동상표인 새들군산을 사용하며 군산의 농・특산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3월 초 서해안고속도로변 등 군산을 통과하는 각종 차량 및 방문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 2개소 대형 옥외광고판을 통해 ‘새들군산’ 이미지 그림을 새로 제작・정비했다. 또한 관내 주요도로변 3개소의 교통표지판 뒷면을 활용해 새들군산 이미지 그림을 부착,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국적인 홍보효과를 거두기 위해 SNS 홍보 등 사이버 홍보로 매체를 다변화함으로써 전국 어디에서나 ‘새들군산’의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군산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대외경쟁력을 강화하여 소비의 촉진과 전국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새들군산은 새만금의‘새’와 황금빛 들녘의‘들’로 ‘새만금과 풍요로움이 넘치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시에서는 지역 내 생산되는 농・특산물 품질의 균일성, 포장의 규격화, 위해물질 안전성, 품질관리 수준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상표사용권을 부여하고 있다. 군산시는 2015년부터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올해 3월 현재 680여 개소 농가에서 생산되는 1568개 품목에 새들군산 상표의 사용승인을 허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