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이 시공하는 동군산 지역주택조합 창립총회가 오는 4월 21일 오후 5시 지곡동 서희아파트 홍보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7월부터 주택조합원 모집을 해 오던 동군산 지역주택조합은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설립인가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번 총회는 그동안 조합원 모집 및 사업부지(제2정수처리장), 향후 일정과 세부적인 사항 등을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며 정조합원․ 비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역 내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속도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동군산 지역주택조합 창립총회’는 지역 주민들이 생각하는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불안 심리를 어느 정도 해소해 줄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주택조합은 ▲토지계약▲조합원모집▲창립총회▲‘조합설립인가 접수▲조합설립▲사업계획승인▲착공▲입주▲조합해산 순으로 진행된다. 조합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창립총회의 의미는 조합 설립을 위한 주택법상 전체세대의 50%가까이 조합원이 모집되었음을 의미한다”며 “당초 빠른 조합원 모집을 예상했으나 급격한 군산지역 및 전국적인 경기악화로 예상기간보다 다소 늦은 감도 없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촌동에 위치한 동군산 서희스타힐스는 중소형 규모의 전용면적 59㎡A형 157세대, 59㎡B형 109세대, 75㎡A형 62세대, 75㎡B형 326세대, 84㎡A형 319세대, 84㎡B형 22세대 등 995세대로 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