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조선업 실직자들 재취업 돕는다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군산 조선업 고용안정 지원사업 선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3-09 11:44:1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사)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이사장 나의균)이 고용노동부 ‘2017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군산 조선업 고용안정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창출, 고용촉진, 직업능력개발 등을 시행하는 것이다. 이에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군산시는 9일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에서 ‘군산 조선업 고용안정 지원사업’ 지원약정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선업 퇴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사업을 수행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이한수 지청장, 군산시 김형철 경제항만국장,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이학진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및 지역 조선업 구조조정에 따른 퇴직근로자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은 오는 12월까지 5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은 군산 조선업 고용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군산 조선업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조선업 퇴직근로자 심리․전직․재무 등 맞춤형 상담지원 ▲조선업 퇴직근로자 재취업을 위한 이적 및 구직처 발굴지원 △ 군산산단 내 조선업 근로자 상담소 운영 ▲조선업 고용안정을 위한 일자리 협의회 운영 등을 진행한다. 특히 군산 조선업 일자리 지원센터는 군산고용복지+센터 3층에서 2층으로 이전, 확대해 운영함으로써 조선업 퇴직근로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용안정 지원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이학진 원장은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수천여명에 달하는 근로자가 실직사태를 맞고 있는데, 보다 안정적으로 재취업 및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재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며 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