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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군산공장 살리기 총력전

전북도 및 군산시, 홍보 및 차 구입 앞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10-18 17:19: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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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향토기업으로 존립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군산시는 물론 전북도민이 힘을 하나로 뭉치기로 했다. 이는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내수판매 극감과 철수설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도움의 손길을 건넨 것. 전북도와 군산시 등은 16일 한 자리에 모여 군산공장 현안간담회를 진행해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지역경제의 큰 버팀목인 군산공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신뢰회복을 통한 내수판매 확대가 우선돼야 한다는 것에 모두가 공감하고 내고장 상품 애용 운동의 일환으로 지엠차 구입에 행정기관이 먼저 나서기로 했다. 또한 전북도를 비롯해 12개 시군이 군산공장 현장학습 및 견학을 추진하도록 지원하고 직원은 물론 도청 및 혁신도시 입주 국가기관에 관용차 구입시 지엠차를 구입하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차량 취․등록세 한시적 감면조치를 위한 조례변경을 검토하기로 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내용도 포함됐다. 군산시도 노사민정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등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국지엠과의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 개최하는 등 전방위적인 홍보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형철 시 경제항만국장은 “지역경기가 어려울수록 지역내 소비가 촉진되어야 한다”며 “향토기업의 성장이 전북도의 성장과 연결된다는 생각으로 지엠차는 물론, 지역생산품에도 큰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시는 한국지엠 차량 범도민 구매촉진과 신뢰회복 차원에서 지난 3월 도내 자치단체와 대학교 등 차량전시 투어를 진행하고, 지난 9월에는 군산공장발전 실무협의회 위원들과 군산공장 직원 부인회의 자발적 참여로 한국지엠 군산공장 활성화를 위한 피켓 릴레이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도내 자치단체 및 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국지엠 군산공장 견학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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