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9792억5200만원을 편성했다. 군산시는 23일 군산시의회 제20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 8562억, 특별회계 1230억이다. 이는 교부세와 보조금의 증가로 올해 본예산 8876억원보다 10.32% 증가한 것이다. 내년 예산안중 일반회계를 기능별로 보면 일반공공행정 380억, 공공질서 및 안전 218억, 교육 56억, 문화 및 관광 431억(0.2%), 환경보호 477억 등이다. 또 사회복지 3227억, 보건 146억(12.9%), 농림해양수산 995억, 산업 및 중소기업 384억, 수송 및 교통 696억, 국토 및 지역개발 248억 등이다. 내년도 기능별 세출 예산안중 대부분의 분야는 올해와 비교해 모두 증가했지만 농림해양수산과 국토 및 지역개발 등은 각각 2.1%와 12.6% 줄었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이번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상정된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각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심도 있는 예산심의를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