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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최초 일자리 담당관 힘찬 출발

시, 일자리 전담지원 배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8-01-29 09:55: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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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는 지난 15일 일자리 정책의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처음으로 시장 직속의 일자리담당관을 신설 배치했다. 이는 새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고, R&D육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 이곳 부서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근로자 1인당 월 13만원을 지원해주는 ‘일자리안정자금’사업 추진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해 국비를 확보하고, 구직자와 기업체의 최적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청사 내 일자리정보센터를 적극 운영해 기업자와 구직자의 미스매칭 해소에도 나선다. 특히 청년 및 중장년층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신규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취업지원사업과 근로자 자산형성을 위한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추진하고, 구직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강화키로 했다. 근로자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근로자임대아파트 및 근로자종합복지관을 내실 있게 관리하고, 노사협력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사회적 기업 등에게 신규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이 돼 줄 재정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공근로 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저소득 실업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이석 시 일자리담당관은 “정부의 일자리정책 기조에 발맞춰‘일자리 창출이 답이다’라는 마음으로 고용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신규 일자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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